이부진 사장님 아들 임군이 이번 수능에서 딱 한 문제 틀렸대. ㄷㄷㄷ 거의 만점인데, 해외 유학파도 아니고 국내 휘문중, 휘문고 쭉 다니면서 전교 씹어먹었다는 거 아니겠어? 진짜 금수저인데도 흙수저 코스프레 오지게 한 거임.
근데 더 웃긴 건, 다들 의대 갈 줄 알았는데 서울대 경영대 가고 싶어 한대. ㅋㅋㅋ 삼성병원 물려받을 생각 없나? 아니면 의대 가면 또 상속 어쩌고저쩌고 시끄러울까 봐 미리 선 긋는 건가? 암튼 의대 안 간다는 게 신기방기.
박선영 위원장님 피셜로는, 요즘 돈 좀 있다는 집은 자식들 다 외국 보내려고 안달인데,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한국에서만 키웠다는 거에 감동받았다고 함. 국내파 엄마들 어깨 뽕 제대로 넣어준 격. 이부진 사장님, 교육 철학 리스펙! 우리 교육도 좀 제대로 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 ㄹㅇ 참교육 마인드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