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언니가 말이야, 사람들이 자꾸 자기가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 됐다고 오해하는 거에 대해 완전 억울하다고 하소연했어. 아니, 이게 무슨 소리냐면, 언니가 유튜브에서 좀 파격적인 의상 입고 피아노 치는 영상으로 한때 핫했잖아? 근데 그걸로 돈 벌어서 건물 샀다는 소문이 돈 거지.
근데 언니 말로는 그게 아니래. 피아노 영상은 저작권 때문에 수익 1도 없었대. 찐으로 돈 번 건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해온 부동산 투자 덕분이라고. 안 팔릴 줄 알았던 부동산이 갑자기 떡상해서 팔았더니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었다는 거야. 그러니까 유튜브로 뜬 게 아니라, 재테크 고수였던 거지.
진짜 사람들이 오해하는 거 보면 속상할 만도 해.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건물주 됐다”는 기사는 제발 쓰지 말아 달라고 신신당부하더라. 완전 팩폭 날리면서 부동산이 자기를 살렸다고 강조했어. 역시 돈은 일찍부터 굴려야 하는 건가 봐. 언니의 찐 부자 스토리는 부동산이었던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