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가 아주 그냥 드라마 한 편 찍는 중이잖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 복귀 관련해서 하이브한테 제대로 뿔났더라.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진짜 미안해해야 한다”면서, 상황을 왜 이렇게까지 만드냐고 완전 속상해했어.
법원에서 “돌아오면 잘해줄게” 해놓고는, 왜 멤버들을 둘, 셋으로 갈라치기 하냐고 이해가 안 간대. 마치 왕따시키는 것 같다고까지 표현했어. 멤버들이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힌 날짜는 다 똑같고, 시간차만 좀 있었을 뿐인데, 언론에서는 막 두 명은 어도어, 세 명은 법무법인 통해 복귀 의사 밝혔다고 난리였다는 거야.
민 대표는 “아니거든?” 하면서, 세 명도 어도어에 연락했다고 입장문에 다 나와있다고 팩폭 날렸어. 그리고 두 명이 먼저 복귀 의사 밝혔다고 해도, 다른 멤버들 기다렸다가 한 번에 발표하는 게 팬들 혼란 안 주고 좋지 않냐고 했지. 멤버들이 돌아오겠다는데 왜 진의를 따지고 의심하냐고, 어른들이 애들 생각하면 이러면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어.
결론은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100% 하이브에 있다고 못 박았어. 뉴진스는 다섯 명 그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멤버들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네. 진짜 K-팝판 막장 드라마 보는 줄 알았잖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