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진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어.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끼리 갈등이 있었는데,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끔찍한 사건으로 번졌네. 40대 아랫집 주민이 윗집 공사 소음에 너무 화가 나서 흉기를 들고 올라갔다고 해.
70대 윗집 주민은 복부랑 얼굴을 크게 다친 상태로 관리사무소로 겨우 몸을 피했는데, 아랫집 주민이 그걸 쫓아가서 관리사무소 문까지 차로 들이받고 들어가서 다시 흉기를 휘둘렀다고 하더라고. 결국 70대 주민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숨졌어.
경찰은 현장에서 40대 주민을 바로 체포하고 살인 혐의로 입건해서 사건 경위를 자세히 조사 중이래. 평소에도 이 두 이웃이 층간소음 문제로 자주 다웠다고 하니, 정말 비극적인 사건이야. 층간소음 문제가 이렇게까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고,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