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세청이 강남이랑 마용성 같은 핫플레이스 비싼 아파트 증여 건들 싹 다 털고 있대. 부모님이 자식한테 집 물려주면서 빚도 같이 넘기는 ‘부담부증여’ 같은 거 있잖아? 근데 자식이 월급으로 빚 갚는다고 해놓고 사실은 부모님 돈으로 생활비까지 다 해결하는 꼼수 부리다가 딱 걸린 케이스가 수두룩하다네. 국세청이 이런 거 다 파헤쳐서 세금 제대로 안 낸 거 있으면 다 추징하고 심하면 고발까지 한대.
이번에 국세청이 특정 지역만 찍어 검증하는 건 처음인데, 1월부터 7월까지 강남4구랑 마용성 아파트 증여가 2천 건 넘게 있었대. 특히 미성년자한테 증여된 아파트가 3년 만에 최고치라니, 어린 나이에 금수저 인증 제대로 하는 셈이지. 국세청은 대출 상환 누가 했는지, 생활비 지원은 없었는지, 증여자가 처음 아파트 살 때 돈은 어떻게 마련했는지까지 싹 다 들여다볼 예정이래.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려다간 큰코다친다는 교훈을 주는 소식이야. 쪼개기 증여나 법인 이용 우회 증여 꼼수도 다 걸린다고 하니, 이제 부모님 찬스도 눈치껏 써야 할 듯? 부동산으로 편법 부자 되려던 사람들, 이제 잠 못 이룰 각이다. 다들 정직하게 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