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그우먼 박나래 때문에 인터넷이 좀 시끌시끌하네. 전 매니저 여러 명이 박나래한테 온갖 갑질을 당했다면서 단체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야. 이게 그냥 ‘“커피 사와라”’ 수준의 갑질이 아니라, 폭언에 상해, 그리고 지속적인 괴롭힘까지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완전 충격적임. 만약 사실이면 이미지 타격 장난 아닐 듯.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이 매니저들이 박나래의 부동산을 가압류해달라고 법원에 신청까지 했다는 거야. 월급 떼인 것도 아니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재산까지 묶으려고 했을까 싶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게 함정. 박나래가 세운 1인 기획사가 알고 보니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도 안 한 곳이었다는 사실까지 추가로 드러났어. 이건 뭐,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 같은 상황이네.
현재 박나래 소속사 쪽은 법무법인이랑 같이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면서 아직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조만간 뭔가 발표가 있긴 하겠지? 맨날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주던 그 털털하고 유쾌한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다들 ‘“이게 뭔 일이래”’ 하면서 어리둥절하고 있는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