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4년 받은 아기 학대 사건, 이게 맞나
생후 9개월 아들을 5개월 동안이나 제대로 돌보지 않아 심정지에 이르게 한 엄마 사건이야. 아기가 분유를 토하자 남은 분유를 중고로 팔고, 그 뒤로 보리차랑 뻥튀기만 줬다고 해. 국가에서 지정한 필수 예방접종도 안 맞췄어.

결국 아기는 영양실조와 탈수로 위중한 상태가 됐는데, 엄마가 바로 119에 신고하지 않아 심정지까지 오고 말았지. 이 때문에 아기는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어. 병원 의료진이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체포 당시 아기 체중은 또래 하위 3% 수준이었대.

재판부는 엄마의 지적 능력이 낮고 어려운 환경이었던 점을 참작해 징역 4년을 선고했고, 형은 그대로 확정됐어. 정말 안타까운 건, 아기는 여전히 스스로 숨도 못 쉬는 상태로 병원에서 연명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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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만14면 중2,3 나인데 안먹이면 죽을거란 생각정도는 5살도 합니다
22 •
친부는 좋겠노 쏙 빠져서 ㅋㅋ
YA •
부모 역할을 못 할 거면 낳지를 말아야지. 이건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네.~
WJ •
정신연령 14세인데 친부도 태어난곳도모르는지능이야?
LJ •
그래도 불쌍하네 애가 애를 키우는데 주변도움없이 어떻게 키울까? 욕은 하지 맙시다
PY •
출소하면 또 낳을것 같네..
ID •
14세의 지능이면 일단 장애가 있는건데 장애인이라고 안적혀있는걸로 봐서 경계선일지도 모르겠네요. 충분히 말로 가지고 놀아서 임신시키고 도망갔을 가능성이 있고요. 부양해줄 가족이 없을까요? 26년에 나와도 충분히 반복될수있다고 생각됩니다
LO •
뭔소리야? 14세가 왜 인지능력이 없어? 중1. 무시하냐?
KH •
정신연령 14세가 아니라 7-8세 수준 되겠는데. 요즘 14살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SH •
불쌍한 애기
TT •
낳지를 말든가 ㅠ
DI •
정신연령이 이러하면 아기 못 낳도록 하는 수술을 정부에서 시켜야 할 듯 ㅠㅠ
MY •
지능조사가 잘못된듯, 자신의 출생지도 모르는데 애엄마지능을 14세로 판단하는것도 잘못인듯
KI •
애 아빠가 나쁜놈이네 정신연렴14세 한테 그러고 싶냐
AG •
정말 안타깝다. 복지 사각에 방치된 가족인데 지금이라도 선처해주고.. 지원하길 바란다
OK •
우리 사회가 함께 보살피지 못한 책임도 가볍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PY •
흠.... 자기자신은 먹고싶을때 먹고 자유를 누리면서 부모의 자질이 없었던 사건으로 기억한다
D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