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진짜 웃픈 일이 있었어. 어떤 사람이 아파트 16층 난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게 아니겠어? 처음엔 누가 빨래 널어놨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사람이었대. 헐, 완전 깜놀할 상황이지.
이걸 본 주민이 충격받아서 바로 119에 신고했지. 소방관들이 출동해서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던 그 남자를 무사히 구출했어. 근데 알고 보니 이 사람, 아파트 털려던 절도범이었던 거야. 옥상에서 16층으로 침입하려다가 베란다 문이 굳게 잠겨 있어서 실패한 거였지.
각 잡고 털려다가 16층에서 공중부양 신세가 된 거임. 얼마나 현타 왔을까? 진짜 영화 한 편 찍었네. 이런 레전드 사건은 또 처음 본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흑역사로 남을 듯. 다음부턴 이런 무모한 짓은 안 하겠지? ㅋ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