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한인 찜질방들이 완전 멘붕 상태래.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성전환 수술 안 한 상태로 여탕 들어가려다 제지당하고, 법원에 소송 걸어서 이기는 일이 계속 생기는 중이거든. 법원에서는 “신분증에 여성이라고 돼 있으면 오케이!” 이런 입장이라 찜질방 사장님들 머리 싸매고 있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때문에 이런 건데, 이게 또 한국식 목욕 문화랑 부딪히니 난감한 거지. 어떤 찜질방은 수영복 입으라고 권유했는데, 이것도 차별이라고 소송 걸리고…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 거야.
손님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래. “수술 안 한 분이 여탕에 들어오면 같이 못 쓴다”는 의견이 많아서, 아예 안 오겠다는 사람들도 있대. 심지어 성범죄 전력 있는 트랜스젠더가 여탕에서 문제 일으켰는데 무죄 판결 난 사례도 있어서 더 복잡해졌어.
결국 찜질방들은 법원 판결에 따라 신분증 성별대로 입장 허용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꾸고 있대. 그냥 “트랜스젠더 손님들이 안 오기만을 바랄 뿐”이라는 푸념까지 나온다니, 진짜 답답한 상황인 듯. 다들 눈치 보면서 각자도생 중인 셈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