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드라마 한 편 뚝딱이네.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군 복무 중에 달걀 팔았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게 됐어. 상근예비역인데 영리 활동 금지 규정을 어겼는지 국방부에서 빡세게 들여다보는 중이래. 군대 가기 전에 엄마가 런칭한 달걀 브랜드 '우아란' 쇼핑몰 대표로 이름만 올렸다고 하는데, 이게 또 문제가 된 거지. 군인 신분으로 돈 버는 거, 이거 법으로 딱 막아놨거든. 위반하면 징계는 기본이고, 심하면 군기교육대나 휴가 제한 같은 거 받을 수도 있대. 헐, 군대 가서도 마음 편할 날이 없겠어.
심지어 달걀 가격도 30개에 15000원이라서 “이거 너무 비싼 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대. 가성비 논란까지 터진 셈이지. 결국 쇼핑몰은 지난달에 폐업했고, 이경실은 “아들은 입대 전에 명의만 올렸을 뿐, 실제 사업엔 1도 관여 안 했다”고 해명했어. 엄마 말로는 아들은 그냥 이름만 빌려준 거고, 실제로는 사업이랑 상관없다는 건데, 과연 감찰실은 어떻게 판단할지 궁금하네. 군대에서 이런 일 터지면 진짜 피곤한데, 손보승 입장에서는 좀 억울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진짜 인생은 예측불가. 다들 조심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