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빌드업 쌓다가 결국 선 넘어버린 아랫집
천안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진짜 상상도 못한 일이 터졌네. 이게 그냥 다툼 수준이 아니라, 살인 사건으로까지 번졌어.

사건 터지기 전에 이미 경찰 신고가 두 번이나 있었다고 해. 처음엔 윗집에서 “아랫집 사람이 와서 문 두드린다”고 신고했고, 경찰이 아랫집 아저씨한테 “그러면 안 된다”고 경고까지 했대. 근데 이 아저씨는 자기가 피해자라며 억울해했다고.

한 달 뒤엔 반대로 아랫집 아저씨가 “윗집이 시끄럽다”고 신고해서 경찰이랑 관리사무소 직원이랑 다 같이 윗집 찾아가고... 그때는 그냥 좋게 얘기하고 끝난 줄 알았지.

근데 결국엔 아랫집 아저씨가 흉기 들고 윗집에 찾아가서 70대 할아버지를 공격했고, 할아버지가 관리사무소로 도망치니까 차를 몰고 관리사무소에 돌진해서 또 흉기를 휘둘렀다는 거야. 결국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어. 진짜 층간소음이 이렇게까지 될 일인가 싶어서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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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이유가 뭐가 됐든, 칼도 휘두르고 죽이는데 실패한걸 차로 또 들이받고 결국엔 죽이고야 만거보면 정상은 아닌거같다
LO •
층간 소음 5년간 겪어본 경험 있어 정말 얼마나 참기 힘든지 이해가 간다
TL •
순간적인 분풀이에는 성공했지만 지금은 스스로 자책하고 있겠지?????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해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고 자신도 전과자가 되는 이런 멍청한 짓을 왜 하니???
OX •
층간소음의 원인..꼭 윗 집만은 아님 아랫집도 잘만나야 함 요즘은
II •
서로 이해할건하고 그러려니 하고 좀 살자 꼭 저렇게 까지 해야 되겠냐?무슨 전쟁터 적군도 아닌데?
BY •
층간소음으롤 인한 사회적갈등과 문제가 어제오늘일이 아닌것을 개인한테 맡겨놓은 국가의직무유기이다, 건축비가 상승하더라도 바닥제를 보강해서 층간소음을 줄일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야지 언제까지 국민들 개인에게만 책임을 전가할것인가? 국가의 존재성이 필요할때이다
YO •
층간소음 위층사람이 협조 안하면 살인으로 갈 확류이 매우높다. 사람 돌게만드니까. 연간 층간소음 분쟁으로 사망 건수 100건은 넘을 듯
28 •
살인자를 옹호하면 안되지만 이해는 된다 항의해봐야 그때뿐이고 자꾸 찾아가면 스토킹이라고 신고한다하고 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이게 몇년 지속되면 사람이 미친다 진짜
DO •
소음 대각선 어쩌고 됐고..발망치는 100프로.... 윗집임... 너무나 당연한거 아냐? 그런데 공동주택살면서 솔직히 발망치소리를 정도껏 내야지.... 정성껏 내는건.... 배려라곤 1도 없는... 행위고.... 이게 층간소음때문에 이러지 말고... 윗집은 일단 발망치 반성해라... 나도 윗집 여자... 참다참다 얘기하면 무슨 말도 안되는 궤변만.... 더 화나
BE •
안당해 보면 모른다 무새들 총출동 해서 살인범을 미화 시키고 있네 반대로 초예민충 정신병자 만나봐라 차라리 윗층 층간 소음으로 피해자 되는게 백배 낫다 생각든다. 그리고 찾아 갔는데 사과? 이사 여러번 다녔는데 예민충 이사 가는 날 부터 찾아와서 좋은게 좋은거라 바로 사과하고 조심하겠다고 했다. 바로 호구 잡혔는지 그 이후로 그집 싸이코 부부는 수시로 찾아오고 벽치면서 소리 지르고 욕하고 신혼 초 였는데 나는 당연히 출근으로 집에도 없었고 와이프도 임산부라 조용히 있었고 물만 틀고 화장실 변기만 내려도 발광을 하더라
HY •
층간소음 안겪어본놈들이 이해못하지 겪어본사람들은 살인충동 매번느낀다
GU •
건설사가 잘못했다.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들은 A씨 욕 절대 못한다. 가장 편해야할 집에서 고문을 받는거다
CA •
층간소음의 진짜 범인은 건설사에요. 원자재 많이 들어가는 기둥식이 아닌 저렴한 벽식으로만 건물을 짓다보니 층간소음이 생기는겁니다. 살인사건 날때마다 시공사에서 배상하도록 법을 바꾸면 층간소음 싹 사라집니다
PY •
솔직히 층간소음 있으면 정말 삶의 질 자체가 낮아짐
EI •
허구한날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밑집 노인부부야. 이거 남 얘기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뭐 나가기 안 귀찮아서 밖에서 피는 줄 아나?? 말로 하면 알아 들어야지
WH •
예전에 월세살때 윗층녀 난동으로 수년간 고통받은적 있었습니다. 참다참다 임대인한테 얘기했지만 그 윗녀는 딱 잡아떼더라구요. 그래서 사흘동안 소음 쿵진동 날때마다 시간기록했습니다. 그 양이 A4 넉장이 넘어가더라구요 그거 임대인한테 주고 공동주거에서 다른 임차인의 평온을 고의로 방해하는거니 쫓아내라고 요구했구요. 윗녀는 내려와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악을 쓰더이다 직대면했다간 칼찔할거 같아서 무시하고 밖에 나갈땐 코너에 누가 있는지 경계했음. 피해자는 난데 ㅎㅎㅎ 결국 쫓겨났구요. 이사가는날 내집앞에 발소리 쿵쾅거리고 장난아니었음ㅎㅎㅎ
UG •
이건 안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층간소음 위원회라는곳도 있다고 하고 제도권에 연락해봤지만 정작 해결은 아주 미미 하거나 내가 이사가는게 답이라고 당직자가 이야기 하더라!
SE •
저도 층간소음으로 괴로운 사람입니다. 윗층에 정중하게 3번이나 말씀드렸고 슬리퍼도 사다드렸는데, 슬리퍼를 도로 우리집앞에 가져다 놓고, 전혀 조심하지 않습니다. 자기집에서 마음대로 걷지도 못하고 밤 늦게까지 쿵쾅거리지 못하는게 본인의 자유침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던데, 그런방식으로 살고 싶으면 단독주택으로 가던지 1층에서 사십시오. 집에서 슬리퍼 신고 조용조용히 다녀야 하는것은 공동주택에서 사는 이상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입니다. 제발, 동방예의지국에서 공동주택살이 매너를 지켜주세요. 살인도 이해감
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