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이건 좀… 미국에서 충격적인 사연이 터졌어. 어떤 아들이 결혼식에 친엄마랑 친아빠를 동시에 초대한 거야. 근데 이 친아빠가 누구냐면, 엄마를 성폭행해서 자기를 낳게 한 가해자였던 거지. 엄마는 예전에 성폭행당해서 임신했지만, 낙태 대신 아들을 낳았대. 아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가 결혼 앞두고 친아빠랑 연락이 닿았고, 결혼식에 초대까지 한 거야.
엄마가 뒤늦게 아들한테 자기 피해 사실을 고백했는데도, 아들은 아빠를 초대하겠다는 뜻을 안 굽혔대. 오히려 엄마한테 문제가 있다고 했다는 거 있지? 엄마는 아들 결혼식에 가고 싶지만, 자기를 성폭행한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 건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어.
매체에서도 아들이 엄마 감정에 너무 무감각하다고 지적하면서, 피해자한테 가해자랑 같이 있으라고 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했어. 진짜 엄마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싶다.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 어떤 결정을 하든 그게 맞는 결정이라고 하네.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