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진짜 상상 초월하는 일이 벌어졌지 뭐야. 윗집 아랫집이 하도 싸워서 경찰이 두 번이나 출동했대. 한 번은 아랫집 아저씨가 윗집 문 두드려서 경찰이 경고 먹이고, 다음엔 아랫집이 윗집 시끄럽다고 신고하고. 심지어 관리사무소에서 층간소음 위원회까지 열어서, 아랫집 아저씨를 맨 꼭대기층으로 이사 보내주기로 합의까지 봤다니까? 와, 이 정도면 거의 국가적 프로젝트 아니냐?
근데 결국 윗집에서 공사 소리 좀 났다고 아랫집 아저씨가 빡쳐서… 결국 일이 터져버렸어. 관리사무소까지 차로 박살 내고 말이야. 층간소음, 진짜 사람 잡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네. 다들 이웃이랑 평화롭게 지내자고, 안 그러면 진짜 큰일 난다니까. 이 정도면 층간소음이 아니라 층간전쟁 수준 아니겠어? 다들 조심 또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