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에서 택배 기사님들 손수레 엘베 못 타게 막았대. 바퀴가 바닥 긁는다고 아예 금지 때려버린 거임. 이거 완전 갑질 아니냐는 논란이 터졌지.
네티즌들은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분들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 “조심해달라고 하면 될 걸 왜 아예 막냐”, “택배 늦어지면 또 민원 넣을 거면서” 이러면서 관리사무소 엄청 까고 있어. 유모차나 장바구니 카트도 그럼 다 막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드립도 나왔고.
근데 또 어떤 사람들은 “엘베 수리비 비싸니까 이해 간다”, “일부 기사님들이 좀 험하게 쓰는 경우도 있다”면서 관리사무소 편도 들어주네. 전에 다른 아파트에서도 택배 기사한테 5가지 준수사항 지키라거나 출퇴근 시간 배송 피하라는 공지 붙여서 시끄러웠던 적도 있었대.
결론은 택배 기사님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아파트 주민들은 편하게 받고 싶고, 관리사무소는 시설물 보호하고 싶고... 다들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씁쓸한 상황인 듯. 이쯤 되면 택배 대란 시즌2 각?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