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대기업 부장님이 25살 태국 아내랑 결혼해서 쌍둥이 아들까지 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았대. 남편은 진짜 열심히 살아서 집도 사고, 늦게나마 가정을 꾸린 건데, 결혼 5년 차에 갑자기 삐걱거리기 시작한 거지.
아내가 일 시작하더니 귀가 시간이 자꾸 늦어지고, 태국 친구 만난다고 뻥치고는 다른 태국 남자랑 몰래 데이트하는 거 딱 걸림. 남편이 충격받아 아내 폰 던졌다고 가정폭력으로 신고당하고, 심지어 접근금지까지 당해서 집에서 쫓겨남. 숙박업소 전전하다가 이혼 소장 받았는데, 아내가 자기가 나이 많고 경제력 있다고 폭언하고 가정폭력 했다면서 이혼 요구에 재산 50%까지 내놓으라고 하는 중. 이거 완전 어이없지 않냐? 바람피운 쪽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클라스.
변호사님 등장해서 팩폭 날리심. 바람피운 유책 배우자는 이혼 요구해도 안 받아들여질 가능성 높고, 결혼 전에 모은 재산은 원래 안 나눠준대. 게다가 아내 비자 문제까지 엮여서 상황이 복잡해질 각. 남편은 억울해서 미치려고 하는데, 아내는 완전 철면피인 듯.
아무튼, 이혼 소송 가면 아내 쪽이 불리할 거라는 게 변호사 피셜. 역시 법은 정의의 편인가? 근데 남편이 폰 던진 건 좀 아쉽. 감정 조절은 필수지. 이 사연 듣고 다들 팝콘 각 잡고 있을 듯. 과연 이 막장 드라마의 결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