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이 학창 시절에 좀 심각한 일들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왔어. 성폭행이랑 절도 같은 중범죄로 소년원까지 갔었다는 얘기가 파다해. 아직 조진웅 측은 아무 입장도 안 내고 있는 상황이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은 고등학교 때 강제전학도 두 번 이상 당했고, 차 훔쳐서 무면허 운전하고 다녔대. 훔친 차 안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까지 넘겨져 소년원에 송치됐고, 고3의 절반을 거기서 보냈다고 해.
성인 돼서도 문제가 있었는데, 2003년엔 술자리 폭행으로 벌금형, 음주운전 전과도 있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만취 운전으로 면허 취소됐다고 하더라.
데뷔작에서 본명 대신 아버지 이름 쓴 게 “범죄 세탁”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어. 본인은 터닝 포인트를 주고 싶었다고 했지만, 제보자는 약한 사람 괴롭히던 범죄자가 정의로운 이미지 얻는 게 피해자들한테는 너무하다고 말하고 있어. 소속사는 지금 사실 확인 중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