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랑 단둘이 어색해서 문 안 열어줬는데 언니한테 등짝 스매싱 각
어떤 썰이냐면 말이야. 한 여자가 집에 혼자 있는데 형부가 갑자기 찾아온 거야. 원래는 언니랑 같이 오기로 했는데 언니가 늦어진 거지. 근데 이 여자, 형부랑 단둘이 있는 게 너무 어색하고 싫어서 문을 안 열어줬대. 무려 30분 동안이나! 형부는 문밖에서 쭈뼛쭈뼛 기다리고 있었던 거지.

결국 부모님이 오셔서 같이 들어왔는데, 형부가 왜 문 안 열어줬냐고 물어보니까 “초인종 못 들었다”고 구라를 친 거야. 근데 형부가 “여러 번 눌렀다”고 하니까 결국 “형부가 어색해서 그랬다”고 실토했지 뭐야.

다음 날 언니한테 전화 와서 난리가 났어. “형부가 널 잡아먹냐, 가족인데 왜 그러냐, 양심 있으면 사과해라” 막 이러면서 언니가 엄청 뭐라 한 거지. 근데 이 여자, 자기가 사과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억울해하는 중.

누리꾼들은 대부분 “집까지 온 사람 문전박대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 “어색하면 방에 들어가면 되지 않냐”, “부모님 집인데 너무했다”면서 여자를 비판했어. 물론 “어색한 건 이해한다”는 의견도 있긴 했지만, 대체로 반응이 싸늘했지. 진짜 웃픈 상황 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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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어색하면 형부 다신 보지마요
KI •
야동울 많이 봤누 ㅋㅋㅋ
KY •
처제가 넘 오버 하네.그럼 지가 나가던가
TN •
그렇게 어색하면 형부는 찾아 왔으니 온 사람은 안으로 들이고 처제가 문 앞에 서 있는게 맞습니다. 나가서 산책을 하시던가 해야지. 문전박대 하시지 마시구요. 돌려 보내도 일단 들어와서 뭐 좀. 먹이고 보내야 인지상정인데. 손님을 서있게 한다? 그건 도리가 아니죠. 불펀해서라면 들어 오시라 하고 내가 지리 피해야죠. 산책을 하던가. 근데 왜 불편하지.형부가
BO •
밖에 세워두기 미안하고 혼자 있는데 들이기 머했으면 나같으면 문 열어주고 편의점 다녀온다고 들어가 계시라고 하고 나갔겠다.내가 좀 불편하고 말지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건 아니라고 본다
HW •
아니. 어색해도 그렇지. 가족 약속으로 일찍 온 사람 문을 안열어주면 어떡하나;;;; 그럼 나중에 자기가 결혼해서.. 첨엔 시어머니도 어색할텐데 문 안열어줄건가?? 무조건 사과해야지. 말도 안됨;;;,이해 불가
VI •
정상적으로 보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JS •
기사 쓸게 이리 없냐 기자야
LX •
꼭 못생긴것들이 저런다..관상은 과학이야
YA •
이게 말이되냐..정 불편하면 니가 나가 있어야지.
KB •
나(형부)도 어색해...겉으로 노력할뿐.
OK •
혹시 형부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고있는거? 그거 페미들이 하는거 아닌가?
JJ •
도대체 야동을 얼마나 많이 봐야 저런 상상을...
WI •
형부가 언니의 남편이 아닌 남자로 보이나보군.ㅎㅎ
SE •
굳이 여자 혼자 있는 집에 들어가려고 30분 기다리는 것도 이상함 근처 카페라도 가던가
MI •
형부랑 친하면 모를까. 그럴수 있음. 내가 형부라면 차안이나 커피숍에서 기다렸다가 와이프랑 같이 들어갈거 같은데. 말이 형부지. 사실 자주 안보면 그냥 남정내임
J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