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배우 과거가 갑자기 인터넷에서 핫하게 재조명됐지 뭐야. 미성년자 시절에 차 훔치고 무면허 운전하다가 소년원까지 다녀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어. 그것도 모자라 고2 때는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재판받고 또 소년원에 갔다는 디스패치 보도까지 터졌네. 성인 되고 나서도 극단 단원 폭행에 음주운전 전과까지,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과거가 줄줄이 소시지처럼 튀어나왔어.
근데 이 모든 게 다 옛날 고교 동창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긴 '의미심장한 댓글'들 덕분이라는 거. 2012년에 이미 “분당 사람들은 입이 무겁다”며 떡밥이 던져졌고, 2018년엔 “떼강도 짓하다 빵에 갔다”는 썰이 풀렸지. 심지어 “형이 꺼내준 거 기억하냐”는 찐친의 댓글까지 등장해서 네티즌 수사대가 아주 신났어.
소속사 측은 “미성년 시절 잘못은 인정하지만, 성폭행 관련은 무관하다”고 선을 그으면서 사과했어. 30년도 더 된 일이라 경위 확인이 어렵다는데, 역시 인터넷은 과거를 잊지 않는 무서운 곳인가 봐. 연예인 과거 털리는 거 보면 진짜 소름 돋는다니까. 다들 과거 관리 잘해야겠어, 안 그럼 언젠가 다 들통나버린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