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통일교 본부장 윤영호 씨가 특검에서 핵폭탄급 발언을 터뜨렸지 뭐야? 국힘당 불법 후원 혐의로 기소됐는데, 갑자기 “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 의원 두 명한테도 수천만원 줬다”고 고백한 거야. 그 의원님들이 가평 통일교 천정궁까지 찾아가 총재님을 만났다는 썰까지 풀었어. 윤 씨 말로는 문재인 정부 시절엔 민주당이랑 더 찐친이었고, 비서실장급 인사들도 만났다고 하네? 인맥 오졌네?
근데 여기서 반전! 특검은 국힘당 쪽 돈 받은 건 칼같이 기소했는데, 민주당 의혹은 쿨하게 패스했다는 거 아니겠어? 교단 지시가 없어서 조직적인 불법은 아니라고 판단했대. 이 소식 듣고 법조계에서는 “이거 완전 야당만 저격하는 선택적 기소 아니냐?”면서 웅성웅성 난리도 아니야. 팝콘 각 제대로 잡히는 정치 스캔들 아니냐고. 누가 진짜 흑막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머리 아프게 돌아가네. 이 정도면 그냥 막장 드라마 시즌2 찍어야 할 각인데? 다음 화 언제 나오냐, 현기증 난단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