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음주 뺑소니로 빵에 갔던 그 사건. 이번에 크리스마스 특사로 가석방 심사 대상에 이름 올렸다는 소식이야. 형기의 3분의 1만 채우면 자동으로 심사 대상이 된다는데, 징역 2년 6개월 받았으니 벌써 그 시기가 온 거지. 시간 진짜 순삭 오졌다리.
근데 이게 또 마냥 좋은 소식은 아닌 게, 죄질이 워낙 안 좋아서 가석방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시선이 많아. 음주운전에 뺑소니, 게다가 매니저한테 대신 자수하라고 시켰다가 딱 걸린 거잖아. 이거 완전 레전드 흑역사 아니냐? 당시엔 음주운전 아니라고 발뺌하다가 열흘 만에 실토해서 더 욕먹었지.
만약 심사 통과하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다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법조계에서도 “음주 뺑소니는 죄질이 나빠서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선 그었어. 다들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는 중. 팝콘각 제대로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연말 분위기 싸해질 수도, 아니면 또 다른 썰이 풀릴 수도 있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