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중학생이었던 피해자를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20대 4명이 드디어 재판에서 실형을 구형받았어. 당시 14살이었던 피해자는 보복이 무서워서 6년이나 지나서야 겨우 신고할 수 있었대.
처음엔 경찰이 주요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넘겼는데, 검찰이 사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재수사를 지시했어. 검찰이 끈질기게 파고들어 추가 가담자랑 가해자 A씨가 신고 막으려고 협박한 사실까지 밝혀냈지.
검찰은 A씨한테 징역 14년, 다른 공범들한테는 3~7년 구형했어. A씨는 구속되고 나서야 반성하는 척했지만, 검찰은 계속 피해자한테 폭언하는 등 2차 가해를 했다며 진정성 없다고 봤어.
피해자는 법정에서 힘들었지만 미래를 위해 나아가겠다며, 재판 결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어. 선고는 12월 22일에 나온대. 진짜 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데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