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권에서 핫한 이슈가 하나 터졌는데, 장경태 의원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방송에 나와서 직접 썰을 풀었어. A씨 말로는 술 취해서 몸 못 가누는 사이에 장 의원이 신체 여러 곳을 추행했다고 함. 작년 10월 식당에서 찍힌 영상에 “안 돼요”라고 말한 것까지 녹음돼 있다고 주장하네. 고소를 늦게 한 건 권력 있는 국회의원이라 부담스러웠다고.
근데 장 의원은 이거 완전 “대본에 따른 녹화 인터뷰”라면서 A씨를 무고로 맞고소한 상태야. A씨는 이런 장 의원 태도가 전형적인 2차 가해라고 반박하고 있어. 장 의원이 A씨 남친이 데이트 폭력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거에 대해서도 A씨는 그냥 숙취 때문에 출근 못한 거라고 선 그었어.
장 의원은 페북에 “진실은 안중에도 없고, 음해하려는 표적 보도”라며 흔들리지 않겠다고 했고, 민주당은 “가볍게 보지 않는다”면서도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겠대. 당내에서도 “이거 감쌀 일인가” 하는 반응도 나오고, 국민의힘은 2차 가해라고 맹비난 중. 아주 그냥 시끌벅적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