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언니가 전 남친한테 회사 돈 3억 넘게 줬다고 횡령으로 고발당했대. 전 매니저들이 폭로한 건데, 전 남친을 가짜 직원으로 등록해서 월급도 줬다 이거지. 게다가 전세 보증금까지 회사 돈으로 대줬다는 썰이 파다함. 개인 주택 관리비랑 쇼핑도 회사 돈으로 퉁쳤다는 주장까지 나왔어.
근데 박나래 언니 소속사 피셜은 완전 반대임. 전 남친은 찐 직원이었고, 돈도 다 정식 절차로 나간 거라네? 오히려 퇴사한 전 매니저들이 회사 돈 빼돌린 거 포착해서 지금 역으로 법적 대응 준비 중이래. 심지어 박나래 언니가 매니저들한테 잘해줬는데, 퇴직금 받고 나서 회사 매출의 10%를 더 내놓으라고 떼썼다는 거임. 요구 금액이 수억 원까지 불어났다고 하니, 이거 완전 진흙탕 싸움 각 아니냐? 누가 찐이고 누가 빌런인지, 팝콘 각 제대로 잡아야 할 듯. 연예계는 역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