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 부동산 판이 완전 뒤집혔다? 서초구가 신축빨로 한때 1등 먹었었는데, 강남구가 압구정 재건축 떡밥 던지면서 다시 왕좌 탈환함. ㅋㅋㅋ 송파랑 영등포도 슬금슬금 치고 올라오고, 특히 영등포는 여의도 재건축 덕분에 10위권에 첨으로 이름 올렸대. 완전 개이득 본 거지.
근데 웃긴 건, 강남은 3년 만에 25% 넘게 올랐는데, 도봉구는 10% 넘게 떨어짐. 강북, 금천, 노원 이쪽도 다 하락세. 와, 진짜 부익부 빈익빈 오진다. 같은 서울 맞아? 싶을 정도. 80억짜리 아파트가 3년 만에 130억 됐다는데, 이거 실화냐? 코인도 아니고 부동산이 이 정도면 뭐... 걍 존버가 답인가 싶기도 하고.
전문가들도 “양극화 간극이 더 커졌다”고 팩폭 날리더라. 오르는 곳은 미친 듯이 오르고, 떨어지는 곳은 걍 나락 가는 중. 서울 집값, 진짜 종잡을 수가 없네. 내 집 마련의 꿈은 언제쯤 이뤄질까? 오늘도 짤방 보면서 눈물 훔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