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갑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니? 암표 때문에 콘서트 못 가는 썰 푼다
요즘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티켓 구하기 진짜 빡세진 거 알지? 이게 다 암표상들 때문인데, 얘네가 매크로 돌려서 표 싹쓸이하고는 원래 가격의 몇십 배씩 부르는 거야. 에스파 콘서트 표가 15만원인데 800만원에 팔리고, 야구 한국시리즈 표는 12만원짜리가 999만원까지 치솟았대. 이거 완전 미친 거 아니냐?

대통령까지 나서서 암표 잡으라고 하는데, 법도 강화돼서 이제 걸리면 과징금 폭탄 맞을 수도 있거든. 근데 이 암표상들이 워낙 여기저기 숨어 다니고, 잠깐 활동하고 사라지고 하니까 잡기가 진짜 힘든가 봐. 현장에서 몰래 표 넘기는 것까지 다 막을 수도 없고.

이런 상황 때문에 진짜 팬들은 공연 보러 갈 기회도 잃고, 비싸게 주고 산 표가 취소되거나 문제 생겨도 하소연할 데도 없어. 심지어 성시경 매니저도 암표 팔다 걸려서 아티스트한테까지 피해가 갔다고 하니, 이건 뭐 총체적 난국이지. 우리 모두 암표 사지 말고, 이런 불법적인 거래는 근절해야 진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거야. 안 그러면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한테도 민폐 끼치는 꼴이 된다고.
views156comments16like
댓글 16
다 이재명때문이다
GO •
그냥 입장료 800으로 해라~~~
GA •
단속 시스템구축 할수 있는데 안하는거 아니던가?
LO •
좀 무식해도 현장당일판매가 암표근절할수있는 유일한 대안 ㅋㅋㅋㅋㅋ
OE •
미쿡은 암표가 합법이던데~ 손흥민 경기보면 알수있음~ 그냥 우리도 개소리하지말고 시장 경제에 맡겨라~
LU •
경기도에 이모씨도 몇년전애 7000억 해먹엇는데 암표가 저정도 가격이면 껌값아니가?
RH •
애시당초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SNS 등지에서 판매한 전문 거래꾼들은 전부 엄벌하고, 설령 본인이 가지 못하게 되더라도 오직 공식 판매처로의 환불만 가능하게 하고 양도는 불가능하도록 제한하며, 당일 발권과 동시에 입장하는 현장 발권표가 아닌 표들은 기명으로만 발급하게 하면 암표 대부분은 근절할 수 있지 않은가? 리셀테크 따위 황당한 조어나 만드는 작자들이 공무원이럽시고 거들먹거리는데, 암표 근절은 못 하는 것이 아닌 안 하는 것이다
TA •
저딴걸 파는 인간들보다 저딴걸 사는 인간들이 더 이해가 안간다
WW •
이건 못 잡는 게 아니라 안잡는 거에 한표다. 결국 저들이 표장사를 하는 것 아니고서야.. 그리고 암표는 사지 마라. 안보면 죽냐? 수요가 있으니 이런 공급도 생기는 법이지. 득을 누가 보게 되는지를 유추해보면 답이 나오지. 결국 득은 이런 공연이든 스포츠 경기든 주최측이 득이겠지.암표는 시장을 교란하는 명백한 인과관계가 있기에,암표 전면금지 법안을 만들면 되는데, 이걸 안하는 여의도가 공범 수준의 직무유기급은 덤이겠지
YS •
힘들게 형사들이 잡아오면 판사들이 가볍게 처벌하고 풀어주니 근절이 될리가 없지ㅜ
EQ •
800만에 구매하는 인간의 두뇌 알고 싶다. ㅋㅋ
HY •
성O경..800만원?? 그 정도급이가??
RI •
항공권처럼 기명티켓으로 입장시.신분증 검사하면 된다.할 수 있는데 안하는건 뭐냐??
HO •
콘서트 목적뿐이라도 일본처럼 팬클럽 가입해서 콘서트 응모하고 추첨제로 가야함~~~~!! 암표때문에 표 못잡아서 열불나는 찐팬들에게도 공정하게 기회가 있는것!!
SS •
선관위 투표용지 바꾸치기 하는것도 못하게 해야한다
NE •
그냥 현장에서 판매해라
C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