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행 대출금리가 아주 그냥 미쳐 날뛰고 있음. 한은은 금리 내릴 수도 있다고 떡밥 던지는데, 은행들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대출금리 팍팍 올리는 중. 심지어 코픽스나 은행채 같은 기준금리 오른 거보다 은행들이 지들 맘대로 붙이는 가산금리까지 올려서 실질적으로 대출 이자가 핵폭탄급으로 오르고 있다는 거 아니겠음? 이거 완전 은행들 양심 어디?
아니 글쎄, 주담대 혼합형 금리가 한 달 만에 0.43%p나 올랐는데, 기준금리는 고작 0.337%p 올랐대. 변동금리는 더 심해서, 코픽스 오른 거보다 무려 5배나 더 올랐다고 함. 이거 실화냐? 은행들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 영끌해서 집 산 사람들 지금 등골 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은행들은 시장금리 탓만 하는데, 속내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니 뭐니 하면서 지들 이득 챙기려고 가산금리 슬쩍 올리는 거임. 결국 영끌족들만 이자 폭탄 맞고 멘붕 올 듯. 이러다 다 같이 한강 가는 거 아니냐고. ㅠㅠ 진짜 이러기 있기 없기? 은행들, 이러다 진짜 혼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