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20대들이 드디어 재판에서 실형을 구형받았어. 주범인 A씨(22세, 여)랑 남자 3명이 얽힌 사건인데, 얘네가 피해자 나체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촬영까지 하면서 협박까지 했다는 거야. 진짜 너무 끔찍한 일이지.
경찰이 처음엔 주요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 내렸다가, 검찰이 다시 수사 요청해서 결국 추가 가담자랑 A씨의 협박 사실까지 밝혀냈대. 공소시효 만료가 한 달 정도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겨우 기소된 거야.
검찰은 A씨가 범행 후에도 피해자한테 폭언하고 반성 없는 태도로 2차 가해까지 했다면서 징역 14년을 구형했어. 다른 남자 3명한테는 각각 3년에서 7년까지 구형됐고. A씨 변호사랑 본인도 뒤늦게나마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너무 늦은 감이 있지. 선고는 이달 22일에 나온대. 이런 사건은 진짜 없어져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