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니저 갑질 논란, 이거 완전 드라마 한 편 아니냐? 시작부터 심상치 않아. 박나래 엄마가 전 매니저들한테 2천만원을 쿨하게 쏴줬다가, 매니저들이 “엥? 이건 또 뭔데?” 하면서 도로 돌려줬대. 알고 보니 박나래 갑질 의혹 터진 날 벌어진 일이라는데, 박나래 측은 엄마가 딸 힘들어하는 거 보고 걱정돼서 그랬고, 박나래 본인은 “1도 몰랐다”고 선 그었어. 근데 매니저들 주장은 더 충격적이야. 박나래가 특수상해, 성희롱, 폭언 같은 직장 내 괴롭힘은 기본이고, 회사 돈까지 전 남친한테 막 썼다고 횡령 혐의로 고소까지 때렸지 뭐야. 완전 막장 드라마 각 제대로 잡혔어.
근데 박나래 측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받고 나서 회사 전년도 매출의 10%를 더 내놓으라고 협박했다고 맞고소했어. 처음엔 몇천만원이더니 나중엔 몇억까지 요구했다더라. 횡령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딱 잘라 말했고, 불법 의료 서비스 의혹도 “면허 있는 의사한테 영양제 맞은 건데 뭐가 문제?”라며 반박했어. 이쯤 되면 누가 빌런인지 헷갈릴 지경이야. 양쪽 주장이 너무 팽팽해서 팝콘 각 제대로 잡혔다 진짜.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지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