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됐다고 또 공지 띄웠더라? 근데 이게 새로 터진 건 아니고, 지난달 말에 말했던 그거 연장선이래. 다행히 카드 정보나 비번, 개인통관부호 같은 진짜 중요한 건 안 털렸다고 경찰이 확인해줬대. 2차 피해도 아직은 없다고 하니 한숨 돌려도 될 듯?
근데 이름, 이메일, 배송지 주소록(여기 공동현관 비번도 포함!)이랑 주문 정보는 나갔다네. 헐, 공동현관 비번이라니… 좀 쫄리긴 하겠다. 쿠팡도 처음엔 “노출”이라고 했다가 정부한테 혼나고 “유출”이라고 정정했대. ㅋㅋㅋ
암튼 쿠팡이 비정상 접근 막고 모니터링 강화했다는데, 우리도 조심해야 할 게 많아. 스미싱이나 피싱 문자 조심하고, 이상한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마! 112나 금감원에 신고하는 게 국룰. 그리고 배송 완료 문자는 꼭 쿠팡 공식 번호인지 확인하고, 공동현관 비번 썼던 사람은 바꾸는 게 좋겠어. 이번 사건 조사하는 데 시간 좀 걸릴 거라니, 당분간은 팝콘 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