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 완전 핫하다는 소식 들었냐? 나경원 의원이 말이야, 공직자들 어릴 때 저지른 흉악범죄 기록까지 싹 다 까발리자는 법안을 냈대. 이게 뭐냐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같은 높은 사람들, 그리고 나라에서 상 받은 사람들 중에 혹시라도 어릴 적에 살인, 강도, 성폭력 같은 진짜 심각한 범죄 저지른 적 있으면, 그거 국가가 공식적으로 확인해서 국민들한테 다 알려주자는 거야.
솔직히 좀 무섭지 않냐? 옛날에 철없이 저지른 일이라도, 나중에 높은 자리 가면 다 들춰진다는 거잖아. 물론 경미한 장난이나 단순 비행은 빼고, 진짜 “빼박” 흉악범죄만 본대. 선거 나갈 때도 이런 기록 있으면 무조건 공개해야 하고, 심지어 이미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소급 적용해서 다 확인하겠대. 상 받은 사람도 나중에 문제 터지면 상 취소될 수도 있대.
나 의원 말로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도덕성이랑 책임감이 중요하니까,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흉악범죄를 덮어두는 건 공정하지 않다는 거지.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가? 아무튼, 이제 높은 분들 과거 세탁은 “광탈”각이네.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