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 진짜 팝콘각이야. 국민의힘 대변인 손범규 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해서 시끌시끌하더라고. 당에서는 뭐, 바로 사표 수리하고 당무감사위원회에 칼같이 조사하라고 지시했대.
이 소식 듣고 손 대변인은 자기 생일에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은혜로워야 할 주일이고 생일에 죽음을 생각했다”는 둥, “한번 죽었다. 다시 사는 오늘부터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는 둥… 완전 영화 대사 뺨치더라. 구의원이 고소했다는데, 이거 완전 진흙탕 싸움 각 아니냐? 과연 진실이 뭔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치 뉴스 보다가 드라마 보는 줄 알았잖아. 진짜 꿀잼. 이런 일 터지면 항상 진실 공방이 뜨겁던데, 이번엔 또 어떤 반전이 있을지 궁금하네. 다들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는 중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