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언니 요즘 핫이슈 중심에 섰네. 전 매니저들이랑 법정 싸움 중인데, 여기에 불법 의료 의혹까지 터져서 난리도 아니야. “주사이모”라는 분한테 집에서 링거 맞고 우울증 약 대리 처방받았다는 썰이 돌았거든. 근데 이 “주사이모”님, 자기가 내몽고에서 최연소 교수까지 했다며 SNS에 의사 가운 입고 사진 올리고 “매니저 너네가 뭘 안다고 나를 가십거리로 만드냐”며 억울함을 호소했어. 완전 드라마 한 편 찍는 줄.
박나래 소속사는 “의사 면허 있는 분한테 영양제 주사 맞은 거고, 병원에서 만나 친해져서 바쁠 때 왕진 요청한 것뿐”이라고 해명했지. 근데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언니한테 특수상해, 성희롱, 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 당했다며 고소하고, 회사 돈 횡령 의혹까지 제기했어. 심지어 전 남친한테 회사 돈 썼다는 얘기도 나왔다? 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아니냐고.
근데 박나래 측도 가만있지 않았어.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받고 나서 회사 매출의 10%를 더 요구했고, 그 금액이 수억 원까지 불어났다며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대. 와, 이거 진짜 진흙탕 싸움 제대로네. 누가 진실을 말하는 건지, 팝콘각 제대로 잡고 지켜봐야 할 듯. 연예계는 역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