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가 아주 시끌벅적하네. 배우 조진웅이 갑자기 은퇴 선언해서 다들 웅성웅성했잖아. 알고 보니 학창 시절에 좀 거친 과거가 있었더라고. 성폭행, 절도 같은 소년범 처분 기록에 성인 돼서도 폭행, 음주운전까지… 와우, 필모그래피가 아주 화려했지 뭐야.
근데 더 웃긴 건 가수 이정석이 SNS에 “너희는 잘 살았냐”면서 조진웅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린 거야. 주어는 없었지만 누가 봐도 조진웅 얘기였지. 이거 올리자마자 네티즌들한테 엄청 욕먹고 아주 시끄러웠어. “범죄 옹호하냐”, “대부분 평범하게 산다”면서 댓글 폭탄 맞았지.
소속사에서는 성폭행은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이미 여론은 싸늘 그 자체. 결국 조진웅은 “모든 활동 중단하고 배우의 길에 마침표 찍겠다”면서 은퇴를 발표했어. 21년 동안 과거 숨기고 활동했는데, 한방에 훅 간 거지. 진짜 인생 한 치 앞도 모른다더니, 이런 일이 다 있네. 연예인들 과거 관리 진짜 철저하게 해야 할 듯. 씁쓸하다 씁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