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1994년 고교생 성폭행 사건 기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어. 온라인에선 당시 보도된 기사들이 막 올라오는데, 훔친 승용차로 또래나 누나뻘 되는 여자들을 유혹해서 성폭행하고 돈까지 뺏었다는 내용이야. 한 달 동안 네 번이나 그랬고, 돈도 80만원 넘게 뜯어냈다고 해. 기사에 나온 고교생들은 “방학 끝날 때까지 적당히 놀아보려 했는데…”라며 전혀 뉘우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대.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은 당시 일진 무리랑 같이 차 훔치고 성폭행에도 연루돼서 1994년에 강도랑 강간 혐의로 형사재판까지 받았다고 하더라고. 근데 조진웅 측은 성폭행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소년범인 건 맞다고 했어. 논란이 계속되니까 결국 조진웅은 모든 활동 중단하고 배우 생활을 끝내겠다고 사과했어. 기사에 나온 학교가 조진웅이 졸업한 서현고랑 같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이 사건 때문에 연예계가 또 시끄러워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