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가 아주 시끌벅적하네. 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전 매니저들이랑 진흙탕 싸움 중이래. 매니저들은 박나래 씨가 갑질하고 횡령하고 심지어 불법 의료 시술까지 받았다고 폭로했어. 안주 심부름 시키고, 파티 뒤처리 강요하고, 술 안 마신다고 폭언까지 했다는 주장이야. 완전 드라마 한 편 찍는 줄.
근데 박나래 씨 측도 가만있지 않았지. 매니저들이 퇴직금 다 받아가고 나서 회사 매출의 10%를 요구했고, 나중엔 수억 원까지 불렀다고 맞섰어. 서로 고소하고 고발하고 난리도 아니야.
여기에 “주사이모”라는 분까지 등장했어. 박나래 씨가 집에서 링거 맞고 우울증 약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터진 거지. 소속사는 “의사 면허 있는 분한테 영양제 주사 맞은 것뿐”이고, 바빠서 왕진 요청했다고 해명했어.
근데 이 “주사이모”라는 분이 자기가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 최연소 교수였다고 주장했는데, 알고 보니 그런 대학 자체가 없다는 의사들 모임의 폭로가 나왔어. 헐, 이거 완전 반전 드라마 아니냐? 한국에서 의료 행위 자체가 불법일 수도 있대.
지금 박나래 씨가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할지 말지 제작진도 고민 중이라는데, 이 사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돼. 경찰도 박나래 씨가 매니저들 맞고소한 사건 조사 들어갔다니, 팝콘 각 제대로 잡아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