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추진단 박찬운 자문위원장님이 배우 조진웅님 은퇴 소식 듣고 완전 킹받으셨대. 조진웅님이 예전에 소년범 논란 때문에 연예계 떠났잖아? 근데 박 위원장님은 이게 정의로운 비판이 아니라 그냥 다굴이라고 하심. 팩트 폭격 오졌다리.
생각해봐, 그 시절 일은 성인도 아니고 풋풋한 소년 시절 보호처분 기록이래. 소년 보호처분이라는 게 원래 애들 다시 사회로 잘 스며들라고 만든 제도잖아? 근데 조진웅님 케이스가 딱 그 제도의 성공적인 예시라는 거야. "나도 변할 수 있다!"를 몸소 보여준 희망의 아이콘 같은 존재라고.
근데 고작 어릴 때 기록 한 줄 가지고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싸그리 재단하는 건 진짜 폭력 아니냐고. 대한민국이 혹시라도 방황했던 청소년기 보낸 사람들한테 "너넨 가망 없어!"라고 낙인 찍는 나라가 되면 안 된다는 거지. 박 위원장님은 조진웅님 다시 무대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신대. 진짜 맞는 말 같지 않냐? ㅠㅠ 우리 사회 좀 유연해지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