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에서 상생소비복권 2차 당첨자를 발표했음. 이게 뭐냐면 전통시장이나 동네 가게에서 카드 긁으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이벤트인데, 이번에 또 터졌네.
무려 1107만 명이 참여해서 복권 6373만 장이 발행됐다고 함. 거의 국민 5명 중 1명꼴. 다들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던 거 ㅇㅈ? 이런 걸로 내수경제 살린다니 아이디어는 좋은 듯.
이번 2차 당첨금이 총 20억 원 규모인데, 1등이 20명한테 각 2천만 원씩 뿌려짐. 2등은 200만 원, 3등은 100만 원. 와, 시장에서 장 좀 봤다고 2천만 원 받는 거 실화냐. 당첨금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주는데, 이걸로 또 시장이나 작은 가게에서 쓰게 해서 돈이 돌고 돌게 만드는 똑똑한 그림임.
혹시 모르니 지금 바로 상생페이백 사이트 가서 당첨됐는지 확인해 봐. 나만 빼고 다 부자 되는 기분 뭔지 알지. 비수도권에서 5만 원 이상 썼으면 1등일 수도 있다니까 빨리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