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진짜 상상초월 사건이 터졌어. 대구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누가 똥을 싸고 도망갔다는 제보가 SNS를 뒤집어놨지 뭐야. 사진 보니까 진짜 충격 그 자체. 임산부석이랑 바닥에 떡하니… 사람들이 다 옆 칸으로 대피해서 그 주변은 텅 비었대. 목격자는 없는데, 다들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멘붕. 이런 광경은 살면서 처음 본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 지하철에서 토하는 건 봤어도, 이건 진짜 레전드급 사건이라며 다들 혀를 내둘렀지.
댓글 반응도 뜨거웠는데, 어떤 사람들은 반월당 근처 유흥가 많으니까 술 취한 사람이 저지른 일 아니냐고 추측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최근 중국인 관련 사건들 때문에 '설마 중국인?' 이러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어. 범인을 잡아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고, CCTV 확인해서 꼭 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어.
다행히 대구교통공사 측에서는 민원 접수되자마자 바로 조치에 들어갔대. 해당 열차는 운행 끝나고 기지로 보내서 오염된 좌석 시트 새 걸로 교체했다고 하네. 진짜 가지가지 한다, 그치? 지하철에서 이런 일까지 생기다니, 다음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네. 다들 지하철 탈 때 조심해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