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식산업센터(줄여서 지산)가 완전 헬게이트 열렸어. 분양받은 사람들 잔금 대출이 갑자기 막히면서 다들 파산 직전이래. 법원 경매로 넘어가는 지산 물건이 작년보다 두 배 넘게 폭증했다는 거 실화냐? 특히 하반기 들어서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지면서 아주 그냥 총체적 난국이야.
경매 물건은 쏟아지는데 팔리지는 않고, 가격도 계속 떨어지고 있대. 매각률도 뚝 떨어지고, 응찰자도 줄고… 이거 완전 악순환 아니겠어? 계약자들만 힘든 게 아니라, 시행사나 시공사들도 유동성 위기 겪고 있다더라. 미분양도 심각해서 다들 멘붕 상태인 듯.
전문가들은 빨리 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아우성인데,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 대출 좀 풀어주고, 빈 상가나 업무시설을 주거용으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 중이래. 지산이 교통 좋은 곳에 많으니까 주거용으로 바꾸면 좀 나아질까? 아무튼 지금 상황은 진짜 심각쓰… 다들 떡상 꿈꿨다가 떡락 제대로 맞은 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