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드라마 한 편 뚝딱이네. 2022년 대선 때 통일교 전 보스 윤영호 씨가 양쪽에 돈 뿌렸다고 폭탄 발언했대. 특검이 이 진술이랑 녹취록까지 다 가지고 있었는데, 웬걸? 국민의힘 쪽만 파고 민주당 쪽은 쿨하게 스킵했다는 거임. 이거 완전 어이없네. 윤 씨는 심지어 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 의원들한테도 수천만 원 줬다고 하고, 현직 장관이랑 국회의원 리스트까지 넘겼다는데, 특검은 왜 한쪽만 조졌을까? 법조계에서도 “이거 민주당 봐주기 아니냐?”면서 의혹 제기 중. 민주당 사무총장도 “확인해봐야지” 이러고 있네. 진짜 팝콘각이다, 팝콘각! 특검이 한쪽만 편들었다는 의혹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과연 진실은 어디에? 정치판,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윤영호 씨가 2022년 1~2월에 통일교 핵심 인사 이모 씨랑 통화한 녹취록이 공개됐는데, 여기에 이재명 후보랑 윤석열 후보 참석시키려고 양쪽 핵심 인사들이랑 접촉한 내용이 다 들어있대. 심지어 양쪽 후원회장을 통해 정치자금 전달했다는 뉘앙스까지 풍겼다고. 근데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지지 결정한 통일교랑 국민의힘 유착만 수사하고, 민주당 관련 의혹은 그냥 묻어버린 거 아니냐는 의심이 짙어지고 있어. 이거 진짜 공정성 논란 제대로 붙겠는데? 정치권은 또 시끄러워지겠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