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과거에 좀 삐딱선 탔던 시절이 공개되면서 갑자기 은퇴 선언을 해버린 거 있지? 팬들 완전 멘붕 왔는데, 이때 시인 류근이 등판해서 조진웅 쉴드를 제대로 쳐줬어. 류근 시인 왈, “소년원 근처 안 가본 청춘이 어딨냐?” 이러면서 핵사이다 발언을 날린 거야. 사람은 원래 변하고 성장하는 거 아니냐며, 어릴 때 좀 그랬다고 지금의 그 사람까지 싸잡아 욕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뼈 때리는 말을 했지.
게다가 우리나라에 전과자가 2천만 명이나 된다는 충격적인 통계까지 들먹이면서, 과거만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팩폭을 날렸어. 심지어 예수님도 청소년기 기록은 없다고 비유까지 들면서, 부끄럽게 굴지 말고 지금 조진웅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라고 강조했어. 조진웅 본인은 과거 일로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류근 시인 말대로 과거는 과거고 현재가 중요한 거 아니겠어? 이 논란, 진짜 핫플 등극이네. 과거는 묻고 더블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