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영화 한 편 찍었네.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나오니까 경호처가 아주 그냥 작정하고 막았다는 거 아니겠어? 김성훈 전 차장이랑 다른 간부들이 “미친놈들 오면 때려잡자” 이러면서 군사경찰이랑 버스까지 동원해서 삼중 차벽 세우고 아주 그냥 난리통이었다더라.
심지어 “관저지역 침투대비 차벽 현황 보고서” 같은 거 만들고, 공수처 검사 오니까 “막아!”, “팔짱 껴!” 이랬다더라. 결국 공수처 직원들 목 누르고 멱살 잡고 난리 부르스였다는 거임. 김 전 차장은 윤 전 대통령한테 “철통같이 막아내겠다”고 충성 맹세까지 하고, 100명 동원해서 “인간 스크럼 훈련”까지 시켰대. 와, 진짜 스케일 보소.
심지어 기관단총이랑 실탄까지 배치했다니, 이거 뭐 전쟁 준비하는 줄. 결국 특검팀이 직권남용이랑 체포 방해 혐의로 기소했다는데,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이 정도면 거의 뭐… 특수부대 뺨치는 경호 작전이었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