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가 아주 시끌벅적한데,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전력 때문에 갑자기 은퇴했다는 소식 들었음? 이거 듣고 김어준 아저씨가 제대로 빡쳤잖아. “아니, 소년범이 갱생해서 멋진 배우로 성장하는 스토리는 우리 사회에서 절대 용납 못 하는 거임? 그럼 장발장은 평생 장발장으로 살아야 함?” 이러면서 사회에 핵직구를 날렸지 뭐야. 이거 완전 사회적 수감 아니냐고, 갱생의 기회는 없는 거냐고 따지는 중.
김어준은 여기서 킹리적 갓심을 품었는데, 조진웅이 친문 활동 열심히 한 것 때문에 누군가 '작업' 친 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어. 게다가 미성년자 시절 개인 정보가 어떻게 유출됐는지, 이거 완전 수사감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지. 피해자 중심주의도 중요하다고 인정은 하는데, 왜 유독 연예인들한테만 이렇게 잣대가 엄격하냐고 따졌어. 사법 살인 저지른 판사들은 멀쩡히 잘만 사는데, 연예인만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게 말이 되냐는 거지. 이거 완전 형평성 개나 줬냐? 사회의 이중잣대에 제대로 팩폭 날리는 중. 김어준 아저씨, 할 말은 하는 사이다 발언 오졌다리.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