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믿기 힘든 사건이 벌어졌어. 60대 아버지가 자기 생일상 차려준 33살 아들을 사제총으로 쏴서 죽였대. 거기다 며느리랑 손주들, 며느리 지인까지 총으로 죽이려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어. 이 아저씨, 작년 8월부터 범행을 계획했다고 함. 유튜브 보면서 사제총 만드는 법 배우고, 심지어 20년 전에 산 실탄까지 개조해서 살상력을 높였다고 하네. 진짜 무섭지 않냐.
더 놀라운 건, 이 아저씨 다른 집에서는 시너 같은 인화성 물질이랑 점화장치가 발견됐는데, 살인 다음 날 불나게 타이머까지 맞춰놨었대. 조사해보니 이 아저씨, 성폭력 범죄로 이혼하고 나서 전 부인이랑 아들한테 돈 받아 생활했는데, 작년 말부터 지원이 끊기니까 유흥비랑 생활비가 없어서 힘들었다는 거야. 결국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 거지. 검찰은 이 아저씨한테 사형을 구형했어. 진짜 씁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