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40대 변호사가 데이팅 앱으로 만난 12살 소녀랑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불법 촬영까지 한 사건이 있었어. 이 변호사는 자기를 20대 후반이라고 속였고, 소녀는 대학생이라고 거짓말했대. 둘이 두 번 만나서 변호사 아파트에서 일이 벌어졌고, 사진 204장이랑 영상 9개까지 찍었다고 하네.
이게 어떻게 들통났냐면, 소녀 아빠가 딸 폰에서 나체 사진을 발견하면서부터야. 결국 변호사는 미성년자 성관계, 아동 포르노 제작 등 여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
법정에서는 변호사 측이 “소녀가 먼저 원했다”, “사랑하는 관계였다”고 주장했는데, 재판부는 대화 내용을 보면 변호사가 계속 성적인 대화를 유도하고 만나려고 했다면서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어. 결국 징역 3년 7개월을 선고받았다고 해. 진짜 어이없지 않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