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한 사건이 터졌어. 대구 지하철 임산부석에 누가 똥을 싸놓고 튀었다는 거 아니겠어? 좌석이랑 바닥에 아주 그냥… 사진 보니까 입이 떡 벌어지더라. 12월 6일 저녁 8시 43분쯤, 2호선 문양역 가는 방향 6-2칸 임산부석에서 벌어진 일인데, 주변에 아무도 없었나 봐. 진짜 간도 크지. 청소하시는 이모님도 이런 건 처음 본다고 혀를 내두르셨대.
와, 진짜 지하철에서 이런 일이 가능하냐? 사람들 반응도 장난 아니었지. “CCTV 당장 돌려봐야 한다”, “그 칸은 무조건 피해야겠다” 이런 댓글들이 줄줄이 달렸어. 심지어 “혹시 또 그분들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는데, 이건 좀 선 넘는 거 같고, 괜한 오해만 살 일이지.
아무튼 공공장소에서 이러면 경범죄로 5만원 벌금이라는데, 벌금 문제가 아니라 진짜 이건 뭐… 상상도 못 할 일 아니냐? 지하철에서 볼일을 본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충격적임. 진짜 별의별 일이 다 생기네. 다들 지하철 탈 때 조심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