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진심인 마이클 세일러 아저씨네 회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또 비트코인을 1조 넘게 질렀대. 그것도 회사 주식까지 팔아서! 1만 개 넘게 추가 매수했는데, 평균 단가가 지금 시세보다 낮아서 저점 매수 노린 듯? 근데 시장 반응은 완전 싸늘함. 예전엔 비트코인 가치보다 회사 주가가 훨씬 높았는데, 이젠 거의 똑같아졌어. 사람들이 회사 본업은 안 보고 비트코인 보유량만 본다는 거지.
심지어 CEO는 프리미엄 1배 밑으로 떨어지면 팔 수도 있다고 슬쩍 흘림. “절대 안 팔아!” 하던 예전이랑 완전 딴판. 월가 형들도 비트코인 가격 떨어지니 회사 주가도 휘청거릴 거라면서 목표 주가 막 깎아내리고 난리도 아님. 캔터 피츠제럴드는 59%나 후려쳤고, 번스타인도 25% 낮췄대. 진짜 코인판은 예측불가 꿀잼 드라마 같음. 이 아저씨, 과연 끝까지 존버할 수 있을까? 궁금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