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들 과거사 때문에 시끄럽잖아. 이번엔 조형기랑 조진웅 얘기인데, 진짜 할많하않이다. 조형기는 옛날에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이고 시신까지 버렸는데, 겨우 7개월 살고 나왔대. 그때는 분위기가 좀 달랐다지만, 25년이나 방송 잘하다가 2017년에야 활동 접었어. 진짜 어이없지 않냐.
조진웅은 더 심해. 30년 전 10대 때 특수절도에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보호처분 받았대. 훔친 차로 여고생들 성폭행하고 돈까지 뺏었다는 거야. 근데 본인은 성폭행은 아니라고 발뺌하고, 소속사는 30년 전 일이라 정확한 경위 파악 어렵다네? 그럼 강간 부분은 어떻게 딱 잘라 부정하는지 노이해. 심지어 류근 시인 같은 사람들은 “소년원 근처 안 가본 청춘이 어딨냐”고 옹호까지 하더라.
이게 그냥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선 넘은 거 아니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수준이야. 피해자들은 30년 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어. 이런 사건들 보면 진짜 누가 가해자 편을 드는지 모르겠어.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하기엔 너무 끔찍한 일들이잖아. 이런 거 보면 진짜 할 말 잃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