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언니가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떴는데, 거기서 레전드 썰을 풀었지 뭐야? 옛날에 왁스 활동할 때 얼굴 없는 가수였잖아. 그때 홍대 클럽에 갔다가 완전 충격적인 일을 겪었대. 매니저가 클럽으로 데려갔는데,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누가 냅다 엉덩이를 만졌다는 거야. 와, 진짜 어이없고 킹받지 않냐? 나 같으면 바로 육성으로 욕 나올 각. 그 순간 얼마나 당황했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함.
근데 신동엽 아저씨는 또 그걸 듣고 “그때부터 죽순이 된 거 아니냐”고 드립 쳐서 현장 초토화됨. ㅋㅋㅋㅋㅋ 진짜 웃참 실패했잖아. 연예인도 클럽 가면 이런 일 당하는구나 싶어서 좀 놀랐달까? 근데 또 그걸 이렇게 쿨하게 웃으면서 얘기하는 거 보면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다르긴 하더라. 괜히 탑스타가 아니었음. 이런 썰 푸는 거 보면 진짜 인간미 넘치고 매력 터지는 듯. 암튼 꿀잼 에피소드였고, 클럽 갈 때 다들 조심 또 조심하자고! 세상은 넓고 빌런은 많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