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건복지부에서 비급여 치료들 중 일부를 건강보험으로 묶어버리기로 했어. 이제 도수치료랑 신경성형술, 방사선 온열치료 같은 건 보험 적용돼서 부담이 좀 줄어들 것 같아. 개이득 아니냐?
근데 체외충격파랑 언어치료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대. 얘네는 다음 기회에 다시 논의한다고 하니, 혹시 이 치료 필요한 친구들은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아쉽지만 어쩌겠어, 총알 장전하고 대기 타야지.
복지부 말로는 너무 과잉 진료하거나 가격이 들쭉날쭉한 비급여 항목들 잡으려고 이렇게 하는 거래. 의료진들이 비필수 의료 쪽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막고 싶다네. 아무튼 이번 결정으로 병원비 걱정 좀 덜 수 있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 챙기면서 갓생 살자고!

